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문단 편집) == 상세 == 기존 서바이벌/오디션 프로들이 일반인들 혹은 연습생들 중에서 원석을 발굴하는 느낌이었다면, 더 유닛은 "재발견"이 주된 컨셉이다. 일반인~연습생들의 전유물이었던 서바이벌 오디션을 참가자들의 범위를 이미 데뷔했지만 뜨지 못한 현직 아이돌, 탈퇴한 전직 아이돌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대부분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해체나 탈퇴순을 밟았던 아이돌들, 그룹 자체는 인기 그룹이었지만 그 안에서는 비인기 멤버였던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해서 [[리부트|재기(rebooting)]]를 노린다는 것이 주요 기획 의도이다. 개중에는 [[유키스]], [[보이프렌드]], [[A-JAX]], [[빅스타(아이돌)|빅스타]], [[SPEED(아이돌)|SPEED]], [[DIA(아이돌)|DIA]], [[스피카(아이돌)|스피카]], [[티아라(아이돌)|티아라]], [[달샤벳]], [[라붐(아이돌)|라붐]][* 첫방송 정확히 6개월 전에 뮤직뱅크 1위를 [[MISS THIS KISS/음반 사재기 의혹|했던]] 그룹이라 이 사건에 대한 논란과 더불어 방송의 취지에 안 맞는다며 엄청난 욕을 먹었다.], [[소나무(아이돌)|소나무]], [[헬로비너스]], [[브레이브걸스]] 등 이미 유명하거나 어느 정도 알려진 그룹 출신들도 있다. 그 중 몇몇은 해체/탈퇴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참가자도 있었다. 현역 출신이 많은 만큼 개개인의 매력과 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인재풀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다는 점, 유명인들의 참가로 화제성과 팬덤을 구축하는 데도 유리하다는 점, 참가자들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꿈꿔왔던 무대에 다시 올라올 수 있으니 제작진과 참가자들 둘 다 윈윈할 수 있는 오디션이라고 볼 수 있다. 각 개인별 세로 직캠 영상을 무려 [[4K]]인 2160p로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